'환경'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8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 사진설명 경상북도는 올해 청년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2024경북청년 창업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를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해 지역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우수 창업자를 경북으로 유입해 지역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도는39세 이하 예비 창업자와 도내 주소를 둔3년 미만 창업자를 대상으로경북 주력산업과 미래 신산업 관련 분야에서 역발상 창업아이디어를발굴하고 사업화까지 ...
▲ 제3회 경상북도 대게어업인 경진대회 모습 = 사진설명 어업인들의 화합과 대게어족자원 보호를 위한‘제3회 경상북도 대게어업인 경진대회’가 지난29일 영덕군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경진대회는(사)경상북도대게어업인 연합회가 주최하고 영덕군 북부연합회에서 주관하여‘2024희망 바다가꾸기’라는 슬로건 아래,경상북도 대게어업인의 화합과 대게어족 보호를 목적으로,어업인과 가족,각 기관·단체장 등300여 명의 어업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 됐다. 이날 행사는 김종임...
▲ 영덕군 관광 활성화 전략 포럼 행사 모습 = 사진설명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회장 조원태)는 지난29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영덕군 관광 활성화 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와 한국스마트관광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영덕만의 차별화되고,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최신 관광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포럼에는15여 개의 한국스마트관광협회 회원사,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지역의 관광사업체 대표 등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
▲ 2023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북식품박람회 행사 = 사진설명 경주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인 푸드테크 트렌드를 제시하는 경상북도 식품박람회가6월5일부터7일까지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at the경북,잇다Futur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식품박람회는 도내 식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알리고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푸드테크의 집합체인 미래형 주방K-키친을 선보이고,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외식테크 세미나,전국 최초 푸드테크 요리...
▲ 국제학생지원연합(IASAS) 경북 문화 탐방 = 사진설명 2024국제학생지원연합(IASAS)글로벌 서밋에 참석한 외국 교육관계자와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들이 문화탐방을 위해 경북을 찾았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24일 세계문화유산의 고장 경북을 찾은 해외25개국, 127여 명의 국제학생지원연합 회원과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를 맞았다. 이들은 아시아(대구)에서 최초로 개최된‘2024국제학생지원연합(IASAS)글로벌 서밋’(5.21.~23.)에 참가한 후,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북에...
▲ 전기자동차 고전압 배터리 교육장비 = 사진설명 경상북도는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사장 임무근),영남이공대학교와 함께5월25일부터9월22일까지4회에 걸쳐미래형(친환경)자동차(이하‘친환경 자동차’)현장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9월3개 기관이 체결한‘미래형(친환경)자동차 현장전문인력양성’양해각서(MOU)에 따른 것으로,산업 기술 발전으로 증가한 전기차 정비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영남이공대학교(스마트e-모빌리티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에는 권역...
▲ 경주시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함께 ‘금척리 고분군 발굴조사’고유제를 열고 있는 모습 = 사진설명 신라시대50여 개의 크고 작은 무덤들이 모여 있는‘금척리 고분군’의 본격적인 발굴이 시작된다. 경주시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함께21일 오전10시30분 고유제를 시작으로 건천읍 금척리251번지 일원에서‘금척리 고분군 발굴조사’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는 경주시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함께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처...
▲ 제12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모습 = 사진설명 영덕군은 지난17일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김광열 영덕군수,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황재철 경북도의원,각 대학 교수와 전문가,어업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12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함께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동해안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경영개선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해양수산부 어업정책과 윤재웅 사무관의 기조 강연으로‘연근해어업 선진화 방안’이 발표됐다...
▲ 불국사(좌측상단),교촌마을(우측상단),대릉원(좌측하단),동궁과월지(우측하단) = 사진설명 경주시가 오는6월APEC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을 앞두고 문화관광과 산업시찰 연계 프로그램이 풍부한 도시라고19일 밝혔다. 먼저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야간 경관투어△보문관광단지 투어△동해안 해양 실크로드 코스 등이 가능하다. 경주는 불국사‧석굴암,경주역사유적지구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4점, 244점의 국가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지난해 가장 많이 찾은 단풍 명소1...
▲ 인삼 지제부 잿빛곰팡이병 = 사진설명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삼 병해의 발생 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져 인삼 재배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인삼 주산지인 영주지역의4월 강우량은 평년에 비해20mm이상 늘어났으며,기온과 습도도 각각3.2℃, 5%정도 높아 곰팡이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이에 풍기인삼연구소는 최근 영주,봉화,예천 지역 병 발생 양상을 조사한 결과 평년에 비해 모잘록병은3일,줄기점무늬병은10일,지제부 잿빛곰팡이병은7일 정도 빨라진 것을 확인했다. 곰팡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