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대응상황 정례브리핑 9월 27일 18시 기준 [사진제공-영주시청]
경북 영주시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만58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91명, 타 지역 확진자는 10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30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71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6명 △10대 19명 △20대 7명 △30대 8명 △40대 15명 △50대 16명 △60대 9명 △70세 이상 21명을 기록했다.
한편 28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200명(집중관리군 0, 일반관리군 2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