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의성∙청송∙영덕’지역 김태한 국회의원 예비후보 = 사진설명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 김태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공약을 통해“의성군을 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자립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22일 보도자료를 통해“의성군은 하늘길이 열리면서 향후10년간 놀라운 속도로 바뀌는 기술 발전을 업고 경북권의 성장 요충지,미래형 자립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미래형 자립도시란 산업의 미래화,기술의 성장화,인구의 밀집화,도시계획의 첨단화가 이뤄져 ...
▲ 영덕군, 미 디트로이트한인회와 최초 화상회의 개최 현장 = 사진설명 (재)영덕문화관광재단 호국문화복지사업본부는 지난1월29일 월요일 오전11시(미 현지 시간 오후9시)군청 제1회의실에서 영덕군과 미(美)디트로이트한인회 간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영덕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첫 발자국을 내디뎠다. 본 회의는 영덕군과 미주 한인회가 화상으로 만난 최초의 사례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군에서는 김광열 군수(민선8기)와 김동희 부군수,주요 실·과장 및 팀장,영덕군의회 김성철 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황...
▲ 밴드‘태한사랑’사진 = 사진설명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 김태한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밴드 ‘태한사랑’이 화제다. 김 예비후보는 본인의 밴드‘태한사랑’을 통해 자신의 일정을 사진과 함께 매일 소상히 밝히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지난해11월14일 부터 두 달이 넘는 지금까지 매일 그날 있었던 일과 만난 사람이나 사건 등을 가감 없이 활발하게 밴드에 게재하고 있다.이는 자신의 동선과 선거 전략을 노출하는 것으로 치열한 선거전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다. 김 예비후보는“일거수일투족을 있는 그대로 ...
▲ 영덕군과 경상북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호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 모습 = 사진설명 영덕군과 경상북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체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지난19일‘경북미래교육지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덕군과 경상북도교육청은 올해부터27년까지4년간 각 주체가 매년2억 원,총16억 원의 예산을 분담해 인문·예술·체육 분야 마을 학교 운영,지역 체험장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마을과 함께하는 학생 동아리 운영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두 주...
▲ 저출산 극복 끝장토론 현장 = 사진설명 재앙적 수준인 저출생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중앙정부 중심의 저출생 대책을 지방정부 중심으로 대수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목)경북도청에서‘저출생과의 전쟁’을 주제로2024년도 업무보고가 진행된 자리에서,이철우 도지사는“그동안 중앙정부 중심의 저출생 대책은 수도권 중심,백화점식 정책들로 저출생의 근본원인인 지나친 경쟁사회를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지방정부 중심으로 저출생 대책을 마련하는 정책구조로 전환하는 대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
▲ 영덕군청 전경 = 사진설명 영덕군은 군민과 종사자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일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전 안전재난건설과에서 안전재난과를 분리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전담하는 중대재해팀을 신설해‘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실현할‘영덕군 중대재해 예방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에 마련한 시행계획은‘중대재해ZERO안전한 영덕’을 비전으로△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의 설정△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유해・위험 요인 개선・제거를 위한 주기적인 점검△산업안전보건위원회을 중심으로 한 종사자 의견 청취 절차 마련과 개선 이행...
▲ 영덕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벌생 초기대응 현장 = 사진설명 영덕군은 지난 16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즉각적으로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15일 축산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의심되는 돼지 12마리가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조사 결과 16일 오후 6시를 기해 최종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즉시 긴급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지역을 폐쇄하고 일대 소독에 들어갔다. 또한 같은 날 살처분을 위한 현지조...
▲ 조감도 = 사진설명 경주 감포 가곡항이 해양수산부 주관‘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돼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11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어촌뉴딜300사업’의 후속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하고,신규 인력의 어촌 정착을 유도해 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어촌 경제플랫폼 조성(유형Ⅰ)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유형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유형Ⅲ)등 총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감포읍...
▲ 영덕군2024년 연초 주요 업무보고회 현장 = 사진설명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9일과10일 진행된‘2024년도 주요 업무보고회’에서 핵심 정책을 비롯한 주요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내년 국·도비 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덕군은 올해 발 빠른 업무 추진과 능동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연초 보고회를 미리 준비해 예년보다 앞당겨 개최했으며,전 직원이 참여하는 부서별 보고 방식을 통해 군정의 방향성과 사업의 세부 내용을 직원들과 공유해 업무 능률을 높이도록 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김 군수는 역...
▲ 영덕군 금진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종합계획도 = 사진설명 영덕군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하는‘2024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최종 선정돼 금진항 일대의 활력 사업을 위한 사업비50억 원을 확보했다.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지난 정부가 추진한 어촌뉴딜300의 후속 공모사업으로, 2023년부터5년간300곳에 총3조 원을 투자해 활력 넘치는 어촌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8월부터10월까지 전국 연안 지자체를 대상으로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어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