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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대응상황 정례브리핑 10월 6일 18시 기준 [사진제공-영주시청]
경북 영주시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만629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61명, 타 지역 확진자는 2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12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51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9명 △10대 11명 △20대 9명 △30대 6명 △40대 5명 △50대 3명 △60대 9명 △70세 이상 11명을 기록했다.
한편 7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318명(집중관리군 0, 일반관리군 31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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